"경험만이 자산이다"를 생각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계가 고장 날까 두려워 마우스 하나 움직이는 것도 제대로 못해 두려워 떨었지요.
하지만 매일 하나씩 배우고 기록한 끝에 애드포스트 승인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 진정한 배움의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컴퓨터 공포증을 이겨낸 70대의 첫걸음
실수할까 두려웠던 모니터 앞의 순간들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때 저는 컴퓨터라는 기계 자체가 두려운 대상이었습니다.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고장이 나거나, 열심히 보던 창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몰랐고, 자녀들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만져서 쓰던게 다 지워질까 봐 컴퓨터를 켜둔 채 손도 대지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글 한 줄 쓰기 어렵던 날들의 연속
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겨우 누르고 블로그 창을 열어도, 그다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장벽이었습니다. 하얀 화면을 마주하고 어떤 단어로 시작해야 할지 몰라 글 한 글자 적어 내려가는 것조차 큰 도전이었습니다.
내가 가야 할 블로그의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았고,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프기만 한 출발선이었습니다.
"경험만이 자산이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
무심코 지나쳤던 멘트가 일깨운 깨달음
유튜브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이 항상 "경험만이 자산이다"라는 말을 먼저 하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을 그냥 무심코 지나치며 들었고, 제 삶과 큰 상관이 없는 인사말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애드포스트 승인이라는 결과를 받고 난 오늘, 그 멘트가 새삼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어설프고 느렸지만 제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이미 저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쌓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준 멘토들에 대한 감사
내 자녀 또래의 젊은 선생님들이 먼저 배운 경험의 자산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지식 기부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대부터 60~70대에 이르기까지, 나이의 숫자를 계산하지 않고 '온라인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모르는 것들을 알려준 여러 선생님들이 참으로 귀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블로그 세팅이나 기술적인 부분들은 어렵고 다 채우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차근차근 배워서 적용한 만큼만 가지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건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
나이를 잊게 만드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있어 나이의 숫자는 장애물이 되기 보다는 "경험이 자산이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날마다 하나씩 새로운 것을 익히고 쌓아가는 꾸준함에 있습니다.
실수하고 창이 사라지던 공포의 순간을 지나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아낸 것처럼,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내 경험이 곧 유일한 자산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매일 성장하며 진정한 "온라인 건물주"로 세워질 그날을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70대의 나이에도 블로그 운영과 세팅이 정말 가능한가요?
A1. 네, 가능합니다. 컴퓨터가 고장 날까 두려워하던 저도 자녀 같은 선생님들의 조언을 하나씩 따라 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완벽하게 다 세팅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다룰 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천천히 시작하면 누구나 해낼 수 있습니다.
Q2.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면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기 어렵지 않나요?
A2. 기술적인 숙련도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 역시 글 한 자 쓰는 것도 쉽지 않았던 어설픈 초보였지만, 매일 경험을 쌓아 올린 끝에 애드포스트 승인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3. 블로그의 명확한 주제나 방향성을 잡지 못했는데 시작해도 될까요?
A3. 처음부터 완벽한 방향성을 찾으려고 하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과 매일 새로 배우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재가 되므로,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경험들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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